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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2026년 현황 – 환경영향평가·도의회 동의 절차 완전 정리

작성일 2026년 8월 25일출처 확인약 7분 읽기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절차를 밟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9월 6일 기본계획을 공식 고시했고, 2026년 현재 환경영향평가 용역이 진행 중이다. 예정 부지는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 551만㎡이며, 1단계 총사업비는 5조 4532억원에 달한다. 이재명 정부의 2026년 예산안에는 관련 예산 150억원이 반영됐다. 착공은 2029년, 완공은 2034년을 목표로 하지만, 환경영향평가 결과와 제주도의회 동의 절차에 따라 일정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사업에 찬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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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및 도의회 동의 절차 (2026년 현황)
  • 지역: 서귀포시
  • 카테고리: 제주뉴스
  • 확인 기준일: 2026-08-25
최근 확인 사항

2024년 9월 6일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을 고시한 이후, 2026년 현재 환경영향평가 용역이 진행 중이다. 이재명 정부 2026년 예산안에 150억원이 반영됐으며, 착공 목표는 2029년, 완공은 2034년으로 조정됐다. 환경영향평가 완료 후 제주도의회 동의를 거쳐야 하며 부결 시 사업이 사실상 중단된다.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2026년 현황 – 환경영향평가·도의회 동의 절차 완전 정리 관련 실제 제주 사진
사진: 현우 조 / Pexels License · 원본 보기

기본계획 고시와 사업 개요

국토교통부는 2024년 9월 6일자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공식 고시했다. 예정 부지는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로, 신산리 등을 포함한 551만㎡ 규모다.

1단계 총사업비는 5조 4532억원이다. 사업은 1·2단계로 분리 발주되며, 2단계에는 유도로 4본과 계류장, 여객터미널 일부 확충 등이 포함된다. 2단계 사업비는 약 1조 4000억원으로 추산되지만, 여객 수요에 따라 별도로 추진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즉, 2단계는 확정된 계획이 아니다. 1단계 완공 이후의 별도 결정 사항임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2026년 현재 진행 단계 – 환경영향평가 용역

2026년 현재 사업은 환경영향평가 용역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재명 정부의 2026년 예산안에 150억원이 반영됐고, 국토부는 이 예산으로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발주했다.

환경영향평가 심의 권한은 제주특별법 제364조에 따라 제주도가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중앙정부가 단독으로 사업을 강행할 수 없는 구조다. 평가 결과가 나온 뒤에는 반드시 제주도의회의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도의회가 동의안을 부결할 경우 사업은 사실상 중단된다. 환경영향평가의 내용과 도의회의 판단이 제2공항 건설의 실질적 분수령이 되는 셈이다.

사업 일정 – 2029년 착공, 2034년 완공 목표

현재 조정된 일정에 따르면 착공 목표는 2029년, 완공 목표는 2034년이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목표치다.

환경영향평가 결과와 제주도의회 동의 여부에 따라 일정이 크게 앞당겨지거나 늦어질 수 있다. 찬반 갈등이 지속되고 있고, 사회협약위원회 권고문에 대한 찬반 단체 간 이견도 남아 있어 절차 지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도민과 관련 이해관계자라면 공식 채널을 통해 일정 변동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주도의회 동의 절차와 사업의 향방

제주특별법 제364조는 제주 지역 개발사업의 환경영향평가 심의 권한을 제주도에 부여하고 있다. 이 규정 덕분에 제주도의회는 제2공항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환경영향평가 심의가 완료된 뒤 제주도의회에 동의안이 상정된다. 도의회가 동의안을 가결하면 사업은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부결하면 사업은 사실상 멈추게 된다.

도의회 동의 여부는 지역 사회의 여론과 찬반 갈등의 흐름에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회협약위원회의 권고문을 둘러싼 이견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 점도 변수다.

성산읍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후속 지원 절차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은 성산읍 예정지 주민을 위한 후속 생활 지원 절차를 병행 추진 중이다. 토지거래 규제 완화와 발전계획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성산읍 일대 부동산이나 토지를 거래하려는 도민은 주의가 필요하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여부와 규제 변경 사항이 수시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거래 전에 반드시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 또는 성산읍사무소에 사전 확인해야 한다.

환경영향평가 초안 공고와 공람 정보는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새소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진행 상황에 관심 있는 도민과 방문객 모두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의 사항 – 확인된 사실과 불확실한 요소를 구분해야

현재 확인된 사실은 다음과 같다. 기본계획은 2024년 9월 6일 고시됐고, 2026년 예산 150억원으로 환경영향평가 용역이 진행 중이다. 착공 목표는 2029년, 완공 목표는 2034년이다.

반면 아직 불확실한 요소도 많다. 환경영향평가 결과, 제주도의회 동의 여부, 찬반 단체 간 갈등 해소 여부 등이 모두 사업의 실제 진행을 결정할 변수다. 2단계 사업 역시 확정된 내용이 아니다.

성산읍 예정지 인근 토지나 부동산에 관심 있는 분은 규제 변화를 반드시 사전에 공식 기관에서 확인해야 한다. 보도자료나 언론 기사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공항확충지원단 공식 채널을 직접 이용하기를 권장한다.

가기 전 실용 정보

  • 사업 예정지: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신산리 등) 551만㎡
  • 현재 단계: 환경영향평가 용역 진행 중(2026년 기준), 이후 제주도의회 동의 절차 필요
  • 사업 일정(목표): 2029년 착공 → 2034년 완공
  •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 문의: 제주특별자치도청 누리집 내 공항확충지원단(https://www.jeju.go.kr/group/part26.htm)
  • 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새소식(초안공고·공람 포함): https://www.jeju.go.kr/jejuenv/info/announcement.htm
  • 총사업비 1단계 5조4532억원, 2단계(약 1조4000억원)는 별도 추진 여부 추후 결정

제주에서 기억할 점

  • 환경영향평가 결과와 제주도의회 동의 여부에 따라 사업 일정이 크게 변동될 수 있다.
  • 성산읍 예정지 내 부동산·토지 거래 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여부 및 규제 변경 사항을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 또는 성산읍사무소에 사전 확인해야 한다.
  • 찬반 갈등이 지속 중이며, 사회협약위원회 권고문에 대한 찬반 단체 간 이견이 남아 있어 절차 지연 가능성이 있다.
  • 2단계 사업(여객터미널 추가 확충 등)은 확정된 계획이 아니므로 1단계 완공 후 별도 결정 사항임을 유의해야 한다.
  • 환경영향평가 초안 공고와 공람 일정은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새소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공람 기간을 미리 파악해 두어야 한다.
  • 성산읍 일대 토지·부동산 거래를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거래 전에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 또는 성산읍사무소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규제가 수시로 변경될 수 있다.
  • 사업 일정(착공 2029년·완공 2034년)은 현재 목표치일 뿐이다. 환경영향평가와 도의회 동의 결과에 따라 일정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공식 발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 2단계 사업(유도로·계류장·여객터미널 추가 확충)은 1단계 완공 후 여객 수요에 따라 별도로 결정되는 사항이다. 확정된 계획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제주도의회 동의안 심의 일정이 잡히면 도의회 공식 홈페이지와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 채널을 통해 관련 자료와 회의 결과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자주 묻는 질문

제주 제2공항은 언제 착공하고 언제 완공되나요?

현재 목표는 2029년 착공, 2034년 완공입니다. 그러나 이는 조정된 목표치로, 환경영향평가 결과와 제주도의회 동의 여부에 따라 일정이 크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동의하지 않으면 사업은 어떻게 되나요?

제주특별법 제364조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심의 권한은 제주도에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 완료 후 제주도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하며, 도의회가 동의안을 부결하면 사업은 사실상 중단됩니다.

2026년 현재 제2공항 사업은 어느 단계에 있나요?

2026년 현재 환경영향평가 용역이 진행 중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2026년 예산안에 150억원이 반영됐고, 국토부는 이 예산으로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된 이후에 도의회 동의 절차가 진행됩니다.

성산읍 인근 토지를 거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정 부지 인근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을 수 있으며, 규제가 수시로 변경됩니다. 거래 전에 반드시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 또는 성산읍사무소에 직접 문의해 현행 규제를 확인해야 합니다.

제2공항 2단계 사업도 함께 진행되나요?

아닙니다. 2단계(유도로 4본·계류장·여객터미널 일부 확충 등)는 1단계 완공 후 여객 수요에 따라 별도로 추진 여부를 결정합니다. 현재 확정된 계획이 아니므로 1단계와 동시에 진행되는 것으로 오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CHECKED SOURCES

확인한 제주 출처

2026-08-25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날씨, 통제, 운영시간, 요금과 행사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직전에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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